An outdoor space for a French cafe that stands for MOCHUISLE, which means "my love" and "my family," was proposed. Along with the cafe's terrace and water space overlooking the lake, the lawn yard, which can accommodate a large number of people, is highly utilized as a garden and outdoor cafe. Nature was also administered to the upper floors of the building and throughout the interior, creating a new attraction in Paju, which itself has excellent scenery.

"나의 사랑" "나의 가족"을 의미하는 MOCHUISLE를 표방하는 프렌치 카페의 야외공간을 제안하였다.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카페의 테라스, 수공간과 함께 다수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잔디마당은 카페와 맞붙은 정원이자 야외 카페로서 활용도 높게 작동한다. 건물 상층부와 실내 곳곳에도 자연을 투여하여 그 자체로 경관성이 훌륭한 파주에 새로운 명소를 탄생시켰다. Collaborator: 매니페스토, 주가우스, 조경디자인 이레 Photographer: 아르테포베라